제주도야지삼송점 한식【삼송】제주도야지급 돼지고기가 땡겨 간 이 곳 제주도야지 첨에 주문할때는 사장님같은 남자분이 오셔서 무지 친절하게 서빙을 해주셨으나 금욜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밀려들어온 이후 우린 방에서 먹었는데 나중엔 추가주문하려고 벨을 아무리 눌러도 일하는 사람들이 안오고_ 돼지고기 먹겠다고 신랑 기둘려서 배가 엄청 고파 가만히 있었다만 그렇게 배 안고팠음 짜삼송고기집 제주도야지 짱맛나!에휴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비가 쏟아지려면 아예 오던가 오늘 참 불쾌지수가 높은 것 같아요 이런 날에는 에어컨 틀고 집에 가만히 있는 게 가장 좋은데 팬션 예약 때문에 은행에 은행을 다녀와야만 하는 일이 있어서 진짜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뗐네요 그런데 은행에서 아는 동네 언니들을 떡하니 만난 거 있죠 수다 떨..